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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S 뉴스] 네이버가 ‘댓글’ 안 바꾸는 이유?…뉴스 댓글도 ‘광고’

  • 작성자 사진: Kyunghyun Lee
    Kyunghyun Lee
  • 2018년 4월 23일
  • 1분 분량

[김덕진/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] "네이버 입장에서는 댓글 역시도 뉴스와 같은 콘텐츠입니다. 많은 사람이 모여야지만 고수익이 나는 지금의 시스템상 댓글 시스템을 바꿔서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네이버 입장에선 쉽지 않은 결정으로 보입니다."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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